여성전용쇼핑몰 레이디 헬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

HOME > 여성건강 기초상식

[레이디헬스]말 못할 가려움, 질염

Posted at 2014-05-11 17:26:42

&nbsp;
여성의 75%가 한번 이상은 질과 외음부의 칸디다증을 겪은 적이 있으며 45%의 
여성이 1년에 2회 
&nbsp;
이상 재발되어 고생한다고. 그러나 질염에 대해 잘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것 또한 
사실. 질염
&nbsp;
은 어떻게 생기는지 예방법은 없는지 한번 살펴보자. 
 질염은 크게 증상에 따라 세가지로 나뉜다. 트리코모나스, 칸디다, 염증성 
질염이 그것. 먼저 재발
&nbsp;
되기 쉬운 칸디다증에 대해 알아보자. 
&nbsp;
&nbsp;
&nbsp;
칸디다 질염 
: 피임약을 복용 중이거나, 임신을 했거나, 장기간 항생제를 투여할 시에 나타나며, 
&nbsp;
칸디다 질염의 발생률은 트리코모나스의 3배나 될 정도로 높다. 1849년 영국의 의사 
J. 윌커슨이 
&nbsp;
발견한 칸디다 질염의 원인인 이스트균은 질환경이 정상적일 때는 나타나지 않지만 
질환경이 변
&nbsp;
화되어 질내에 서식하는 다른 세균이나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과잉 성장되어 
발생한다. 
&nbsp;
&nbsp;
증상 
: 가려움증, 악취 없는 소량의 진한 흰색 냉, 성교시 통증, 배뇨시 외성기의 불쾌감 등. 부부
&nbsp;
간에 전염이 되기 때문에 감염된 부부는 같이 치료해야 효과가 있다. 부득이한 경우 
성교시 콘돔
&nbsp;
을 사용한다. 
&nbsp;
&nbsp;
예방 
: 꽉 끼는 바지, 통풍 안되는 옷 입지 않기, 순면 속옷 입기. 
&nbsp;
&nbsp;
트리코모나스 질염 
: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지만 불결한 변기, 타월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

&nbsp;
있다. 증상은 외음부 가려움증, 
성교시 통증이 있으며 칸디다 질염과 마찬가지로, 여성이 칸디다 
&nbsp;
질염을 앓고 있을 경우, 이를 모르고 성관계를 하게 되면 남성에게도 전염될 수 
있으므로 남성과 
&nbsp;
여성이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. 남성의 경우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를 
발견하기가 쉽지 
&nbsp;
않다. 남성의 경우에는 트리코모나스에 감염된 여성과 성관계를 할 경우, 요도염에 
걸리게 될 위
&nbsp;
험이 있고,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방광염을 유발할 수도 
있다. 
&nbsp;
&nbsp;
증상 
: 냉이 많아지고,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생긴다. 
&nbsp;
&nbsp;
예방 : 
변기의 이물질, 오염물질 제거에 신경쓰고,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. 
&nbsp;
염증성 질염 : 
염증성의 상페 세포가 심하게 떨어져 나오면서 고름같은 냉이 많이 생겨나는 것. 

&nbsp;
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, 관계시 통증을 유발한다. 냉의 양 또한 갑자기 늘어나게 
된다. 그러나 염
&nbsp;
증성 질환의 원인은 분명치 않아 예방이 어렵다. 
&nbsp;
예방 : 
국부를 깨끗하게 씻는 것. 치료법 : 기능성 여성 전용 세정제로 질세정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. 
심하면 임신을 했을 때 문
&nbsp;
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에 가보자. 질염은 생리를 하지 않아도 걸릴 수 
있으므로, 조기 예
&nbsp;
방과 치료가 중요하다. 
&nbsp;
&nbsp;

주소 :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로 3 2층 | 사업자등록번호 : 314-19-50037

통신판매업신고번호 : 제2013 대전 서구 0236 | 의료기기판매업신고번호 : 1043 | 개인정보관리자 : 우지명 | 대표 : 신미애 | 상호명 : 성진

전화번호 : 070-8879-2277 | 팩스번호 : 042-535-2272 | 메일 : skarnd9432@naver.com | 호스팅제공 : (주)고도소프트

ㆍ총구매액	0 원
ㆍ적립금	0 원
ㆍ할인쿠폰	0 원

ㆍ장바구니	0 개
ㆍ위시리스트	0 개